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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행사 : GV 안건형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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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형 83′ 다큐멘터리 2024
시놉시스
평범한 하루,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
서로 다른 직업과 환경에서 하루를 살아가는 아홉 명의 사람들
마네킹 공장 장인, 재활용장 노동자, 염전의 염부,
식당 사장, 프리랜서 PD, 워킹맘, 양조장 청년, 사무직 여성, 그리고 전파사 노인.
저마다의 삶의 터전에서 묵묵히 하루를 살아내는 그들의 이야기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일과 삶의 무게를 짊어진 이들이 만들어가는 하루
우리가 몰랐던 노동의 가치와 사람 사는 이야기가
하나의 화면에 스며든다.
일상이 곧 영화가 되는 순간,
아홉 명의 하루가 모여
우리의 오늘을 그려낸다.
이 영화를 고른 이유(마을문화공간 뜰작)
평범한 하루,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 서로 다른 직업과 환경에서 하루를 살아가는 아홉 명의 사람들 영화입니다. 우리도 또 다른 그 아홉명 이야기라 생각하며 영화를 소개합니다.
